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처럼 눈이 먼 사람은 없다.
신임자는 묵은 폐단을 바로잡는데 열심이다.
인간은 울며 태어나서 불평하며 살다가 실망하며 죽는다.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처럼 눈이 먼 사람은 없다.
신임자는 묵은 폐단을 바로잡는데 열심이다.
인간은 울며 태어나서 불평하며 살다가 실망하며 죽는다.
|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92 | 친절한 말은 봄볕과 같이 따사롭다, -러시아 속담- | 덕수님 | 2020.11.07 | 5 | |
| 4291 | 요구받기 전에 먼저 충고하지 말라, -에라스무스- | 덕수님 | 2020.11.06 | 5 | |
| 4290 | 아는 것을 안다 하고,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순자 | 덕수님 | 2020.11.06 | 5 | |
| 4289 | 사랑받는 것이 행복이 아리라 사랑하는 것이 행복이다, -헤르만 헤세 | 덕수님 | 2020.11.06 | 5 | |
| 4288 | .의욕적인 목표가 인생을 즐겁게 한다, -로버트 슐러- | 덕수님 | 2020.11.05 | 5 | |
| 4287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 -앙드레 말로- | 덕수님 | 2020.10.28 | 5 | |
| 4286 | 좋은 성과를 얻으려면 한 걸음 한 걸음이 힘차고 충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단테 | 덕수님 | 2020.10.27 | 5 | |
| 4285 | 두 달 만에 휴가 통제 풀렸는데 | 금설아 | 2020.08.17 | 5 | |
| 4284 | 무서워서 못하겠다 | 금설아 | 2020.08.16 | 5 | |
| 4283 | 쓰레기 더미 속에서 찾은 기적 | 금설아 | 2020.08.16 | 5 | |
| 4282 | 스파이더맨 메이 숙모 근황 | 금설아 | 2020.08.15 | 5 | |
| 4281 | 최신 등산 패션 트렌드 | 금설아 | 2020.08.12 | 5 | |
| 4280 | 허재는 축구가 제일 힘들더라 | 금설아 | 2020.08.12 | 5 | |
| 4279 | 고요 속의 외침 대참사 | 금설아 | 2020.08.09 | 5 | |
| 4278 | 혼자서 만든 토굴 아지트 | 금설아 | 2020.08.08 | 5 | |
| 4277 | 박물관에서 일제강점기 시대를 보고 온 일본인 | 금설아 | 2020.08.07 | 5 | |
| 4276 | 혈장 치료로 2명 완치 | 금설아 | 2020.08.06 | 5 | |
| 4275 | 톰 브라운 신상 수트 | 금설아 | 2020.08.03 | 5 | |
| 4274 | 개그맨들의 감량 | 금설아 | 2020.08.01 | 5 | |
| 4273 | 남편 잃은 사연 | 금설아 | 2020.08.06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