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가 무지하다는 것이다. 최후의 심판을 기다리며 이리 저리 돌아다닐 필요는 없다. 사랑은 거부할 수 없게 열망을 받으려는 거부할 수 없는 열망이다. (로버트 프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