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누군가가 되어서 사랑받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미움받는 것이 낫다. (커트 코베인)
사람은 자기의 꿈―과거에 대한 추억의 꿈과 미래를 향한 열렬한 꿈―을 가져야 한다. 나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를 결코 멈추지 않으련다. ―모리스 슈발리에
지금도 의사들은 윤리와 도덕의 사명감을 강조하여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한다.
악은 쾌락 속에서도 고통을 주지만 덕은 고통속에서도 위안을 준다.(콜튼)
나무를 심는 사람은 자기 이외에 남들도 사랑하는 사람. ―영국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