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矛盾). 한비자(BC 280-233) 중국전국시대의 사상가. 그의 저서 ‘한비자’에 나오는 말.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을 말함.
조용한 물이 깊이 흐른다.(릴리)
건강에 이르는 첩경은 우리가 병들지 않을 거라고 가정하는 데에 있지 않다. -처칠
모순(矛盾). 한비자(BC 280-233) 중국전국시대의 사상가. 그의 저서 ‘한비자’에 나오는 말.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을 말함.
조용한 물이 깊이 흐른다.(릴리)
건강에 이르는 첩경은 우리가 병들지 않을 거라고 가정하는 데에 있지 않다. -처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