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 未定은 이리 치고 저리 쳐도 자르질 못해서 날만 상하고만 무딘 칼이다. ―C.C.T.
어제를 다시 불러 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순간을 사랑하라. 그러면 그 순간의 에너지가 모든 경계를 넘어 퍼져나갈 것이다. (코리타 켄트)
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 未定은 이리 치고 저리 쳐도 자르질 못해서 날만 상하고만 무딘 칼이다. ―C.C.T.
어제를 다시 불러 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순간을 사랑하라. 그러면 그 순간의 에너지가 모든 경계를 넘어 퍼져나갈 것이다. (코리타 켄트)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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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 0 | 여행에는 길동무, 인생에는 공감자 | 돼지감자 | 2020.06.27 | 1 |
751 | 0 | 인류의 목적은 휴식이 아니다 | 돼지감자 | 2020.04.29 | 1 |
750 | 0 | 발치몽 근황 | 금설아 | 2020.06.04 | 1 |
749 | 0 | 감사로 장식된 예배가 예배 중 제일 아름답다 | 돼지감자 | 2020.04.29 | 1 |
748 | 0 | 한가함이란 아무 것도 할 일이 없게 되었다는 게 아니라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여가가 생겼다는 뜻이다 | 돼지감자 | 2020.06.29 | 1 |
747 | 0 |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좋은 일이거니와 감사의 생활을 하는 것은 더 좋은 일이다 | 돼지감자 | 2020.06.17 | 1 |
746 | 0 | 하얀 눈 밑의 오물은 태양아래 다 들어 난다 | 돼지감자 | 2020.06.04 | 1 |
745 | 0 | 김신욱 85분 2-1 역전골 | 금설아 | 2020.06.04 | 1 |
744 | 0 | 키우던 강아지와 이별을 준비 중인 강형욱 | 금설아 | 2020.06.05 | 1 |
743 | 0 | 좋은 일을 많이 해내려고 기다리는 사람은 하나의 좋은 일도 해낼 수가 없다 | 돼지감자 | 2020.06.27 | 1 |
742 | 0 | 중국인이 생각하는 미국기업 철수 | 금설아 | 2020.06.03 | 1 |
741 | 0 | 별미 매운탕 | 금설아 | 2020.06.06 | 1 |
740 | 라면 MSG맛 살리는 법 | 금설아 | 2020.06.27 | 1 | |
739 | 0 | 문프의 제안 | 금설아 | 2020.06.29 | 1 |
738 | 0 | 여자친구 사촌동생이 전 여친입니다 | 금설아 | 2020.06.20 | 1 |
737 | 0 | 번민과 관심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 돼지감자 | 2020.04.28 | 1 |
736 | 0 | 육체가 기쁨에 젖어 만족하고 있을 때는 정신도 매우 자유로워진다 | 돼지감자 | 2020.06.25 | 1 |
735 | 0 | 사자라 할지라도 파리들로 부터 자기 몸을 방어해야 한다 | 돼지감자 | 2020.04.28 | 1 |
734 | 0 |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즉시 해결하라 | 돼지감자 | 2020.06.20 | 1 |
733 | 0 | 걱정, 근심 속에 살아온 세상을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떠난다 | 돼지감자 | 2020.06.0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