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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나이팅게일(1820-1910) 영국의 간호사. 1854년 크림전쟁 뉴스를 듣고 34명의 간호사를 모집하여 전쟁터에 나가 부상병을 간호하고 전쟁이 끝난 뒤에 고향에 돌아와서 한 말 ‘나는 위대한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만 했을 뿐입니다’.
멀리 있는 것일수록 존경받는다
일은 쉬면서 인생은 여유있게 보내라. [장 파울]
어떤 교향악단도 강아지를 보고 웃는 2살짜리 계집애의 웃음소리와 같은 음악을 연주해내지는 못했다. ―번 윌리엄스
한 사람의 악한은 자기 하나에 불과하지만, 한 사람의 바보는 여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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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53 0 진실만이 최고의 대변자이다 돼지감자 2020.05.14 3
2952 0 봄이란 구두가 온통 진창에 푹푹 빠지더라도 휘파람을 불고 싶은 기분이 저절로 샘솟는 계절 돼지감자 2020.05.31 3
2951 0 인간의 얼굴은 마음의 간판이고 생활의 기록이다 돼지감자 2020.05.14 3
2950 0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돼지감자 2020.05.14 3
2949 0 고난의 한복판에 기회가 있다 돼지감자 2020.05.14 3
2948 0 진주를 간직하고 있는 것은 병든 궁이다 돼지감자 2020.05.14 3
2947 0 식후에 일백 보를 걸으면 약방에 갈 필요가 없다 돼지감자 2020.05.14 3
2946 0 괴로움을 철저히 경험하는 것으로서 만이 그것은 치유된다 돼지감자 2020.05.14 3
2945 0 친구와의 견해차이는 참으면서도 낯선 사람과의 견해차이는 異端이요 陰謀로 몰아붙이는 것이 인간 돼지감자 2020.05.31 3
2944 0 일어서서 자기 주장을 펴는 데도, 앉아서 귀기울여 듣는 데도 꼭같이 용기가 필요한 법 돼지감자 2020.05.14 3
2943 0 점자를 읽는 데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로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경이, 즉 낱말을 만지면 그 말도 사람을 만지듯 감동시키는 경이로움이 있다 돼지감자 2020.05.14 3
2942 0 능력에 대해 근심하거나 위태롭게 여기는 것은 마치 호랑 돼지감자 2020.05.14 3
2941 0 자신의 결함이 남들한테 나타나면 견딜 수 없이 짜증스러운 법 돼지감자 2020.05.14 3
2940 0 서울에서 가장 비싼 호텔 뷔페 금설아 2020.06.01 3
2939 0 걱정은 혈액순환, 심장, 선, 온 신경계통에 영향을 준다 돼지감자 2020.06.20 3
2938 0 지식은 도서관에서 잠을 자고 있지만 지혜는 도처에서 눈을 크게 뜨고 조심스럽게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돼지감자 2020.06.04 3
2937 0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무조건 감사하게 받아들인다 돼지감자 2020.05.30 3
2936 0 미군한테 옮았을지 모른다는 말에 빡친 트럼프 금설아 2020.06.02 3
2935 0 근면은 행운의 어머니이다 돼지감자 2020.05.30 3
2934 0 현명한 사람은 삶의 양이 아니라 질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돼지감자 2020.05.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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