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이솝

선을 행하는 데는 생각이 필요 없다. 괴테(1749-1832) 독일최대의 시인. 작가.

오른편 빰을 때리거든 왼편 뺨도 내 주어라. 예수(BC 4-AD 30) 하나님이 아들. 죄인의 구주. 기독교의 창시자. 예수는 마지막 십자가에 죽는 순간에도 ‘하나님 아버지 저 사람들의 죄를 사하여 주십시오’ 라고 기도했고 ‘내가 다 이루었다’고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