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웃은 사람은 잊혀져도 같이 운 사람의 이름은 못 잊는 법. ―아랍 속담
정의는 긴 팔을 가지고 있다
일의 괴로움이야말로 참다운 기쁨이다. 그러나 도중에서 그만 둔 일, 손대지 않고 내버려 둔 일은 마침내 산더미같이 쌓여서 사람을 괴롭힌다 이것이야말로 진정 괴로운 일이다. -푸브리우스
형설지공(螢雪之功) 이세민(598-649) 중국 당나라의 2대 황제. 그의 책 ‘진서’에 나오는 말이다. 螢은 소년 차윤, 雪은 소년 손강의 공부하여 과거에 벼슬한 이야기다.
일곱 번의 70배까지 용서하라. [예수 그리스도]
인간은 욕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
술이 만든 친구는 그 술처럼 하룻밤 뿐이다
적게 먹고 적게 말하면 해가 없다
사랑하고 일하며, 때로는 쉬면서 별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인생, 그 인생에 감사하자
어떤 일이든 지나치지 말라
함께 웃은 사람은 잊혀져도 같이 운 사람의 이름은 못
독수리는 파리를 잡지 않는다
한 조각의 구름이 태양을 덮기에 족하다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
혀는 뼈는 없지만, 뼈를 부술 수 있다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즐겨라
사람들은 남을 증오하는 데 왜 그렇게도 고집스럽게 집착하는가 증오를 떨쳐버릴 경우 그들은 고통과 씨름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회화(繪畵)는 말없는 시요,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소문이 퍼지지 않게 하려는 것은 울리는 종을 멈추려는 것과 같다
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
우리의 가슴속에 고뇌가 없다면 우리의 입술에 노래도 없을 것이다
아침에 당신을 벌떡 깨울 수 있는 꿈을 가져야 한다
어떠한 형이상학자도 감사란 말에 대해선 언어의 빈곤을
몸가짐은 각자의 자기의 모습을 비치는 거울이다, -괴테
행운은 마음의 준비가 있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짓는다. -파스퇴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