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웃은 사람은 잊혀져도 같이 운 사람의 이름은 못 잊는 법. ―아랍 속담
정의는 긴 팔을 가지고 있다
일의 괴로움이야말로 참다운 기쁨이다. 그러나 도중에서 그만 둔 일, 손대지 않고 내버려 둔 일은 마침내 산더미같이 쌓여서 사람을 괴롭힌다 이것이야말로 진정 괴로운 일이다. -푸브리우스
형설지공(螢雪之功) 이세민(598-649) 중국 당나라의 2대 황제. 그의 책 ‘진서’에 나오는 말이다. 螢은 소년 차윤, 雪은 소년 손강의 공부하여 과거에 벼슬한 이야기다.
일곱 번의 70배까지 용서하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