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에게 답례의 의무보다 더 긴박한 의무는 없다. -암브로스
축복은 기도로 받고 감사로 장식된다.
한번 비열했던 놈은 항상 비열하다.
지나치게 호의를 베푸는 사람, 지나치게 냉담한 사람 모두를 경계하라. /프랑스속담
분노할 때는 천천히. 시간은 충분하니까. ―랠프 월도 에머슨
그리스도인에게 답례의 의무보다 더 긴박한 의무는 없다. -암브로스
축복은 기도로 받고 감사로 장식된다.
한번 비열했던 놈은 항상 비열하다.
지나치게 호의를 베푸는 사람, 지나치게 냉담한 사람 모두를 경계하라. /프랑스속담
분노할 때는 천천히. 시간은 충분하니까. ―랠프 월도 에머슨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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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 계단을 밟아야 계단 위에 올라설수 있다, -터키속담- | 덕수님 | 2021.03.20 | 13 | |
831 |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네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콩도르세- | 덕수님 | 2021.03.26 | 13 | |
830 | 친절한 말은 봄볕과 같이 따사롭다, -러시아 속담- | 덕수님 | 2021.03.26 | 13 | |
829 | 0 | 환희와 절제 그리고 안정은 의사의 방문을 사절한다 | 돼지감자 | 2020.05.18 | 14 |
828 | 거기 멈쳐요!!! | error애라 | 2018.03.13 | 14 | |
827 | 냥이 놀이기구 발견했습니다. | error애라 | 2018.03.20 | 14 | |
826 | 가로등을 올라가면서 보이는 축구 묘기 | error애라 | 2018.03.29 | 14 | |
825 | 달려달려 | error애라 | 2018.04.04 | 14 | |
824 | 일반인과선수의차이?? | 나영1324 | 2018.09.04 | 14 | |
823 | 시비걸다 타조역관광 | 나영1324 | 2018.09.06 | 14 | |
822 | 거대 냥이~ | 나영1324 | 2018.09.10 | 14 | |
821 | 말을 귀찮게하면.... | 나영1324 | 2018.09.12 | 14 | |
820 | 중이병 타격~ | 나영1324 | 2018.09.14 | 14 | |
819 | 마술 영상~자동차 드레그~ | error애라 | 2018.03.05 | 14 | |
818 | 난 바지에 불이 붙지 않는다~^^ | error애라 | 2018.03.06 | 14 | |
817 | 주인아 너무 바쁘군아! | 나영1324 | 2018.11.02 | 14 | |
816 | 같이 잠자는 아기와 냥이 | 나영1324 | 2018.11.03 | 14 | |
815 | 0 | 싸워 죽기는 쉬우나 길을 내 주기는 어렵다/송상헌(임진 | 돼지감자 | 2020.05.23 | 14 |
814 | 0 | 죄를 짓고 잘되는 사람도 있고, 덕을 베풀고 망하는 사람도 있다 | 돼지감자 | 2020.06.01 | 14 |
813 | 0 | 마라톤 선수들 훈련량 | 금설아 | 2020.06.03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