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선행은 다른 선행을 부른다. 헤이우드(1495-1580) 영국의 극작가. 궁중 가수 연주자. 소년합창단 지휘자. 그의 주요 작품 ‘사랑의 유희’ ‘고약한 날씨’ 등
순간은 눈 깜짝할 사이지만 기억은 영원하다. ―B.M.
모든 것을 가르치는 자는 엉터리 선생이다.
옹졸한 사나이는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얻으려고 걱정하고, 벼슬을 한번 얻었을 때에는 그것을 잃을까 걱정한다. 참으로 벼슬을 잃을까 걱정하는 사람은 그 걱정 때문에 무슨 짓이라도 한다. -이이(李珥)
기쁨을 주는 가장 가치있는 재산은 德./플루타르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