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만물을 보면 우리는 왕같이 즐거워해야 한다. -스티븐슨
참된 고결은 정욕을 제어하는 데 있고 참된 쾌락은 스스로 즐기는 데 있다. -라 퐁텐
고통 뒤의 즐거움은 달콤하다. 존 드라이든(1631-1700) 영국의 시인. 극작가. 영국 비평문학의 아버지 저서 ‘왕정복고기’ 정치풍자시 ‘압살롬’ ‘아키드겔’ 희곡 ‘그라나다의 정복’이 있음.
핑계를 잘 대는 사람은 거의 좋은 일을 하나도 해내지 못한다.(벤자민 프랭클린)
나에게 필요한 것이 남에게는 더 절실할 수도 있다. 시드니(1554-1586) 영국의 시인. 군잉. 정치가. 그의 대표작 산문집 ‘아케이디아’ ‘에스트로폴과 스텔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