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나이팅게일(1820-1910) 영국의 간호사. 1854년 크림전쟁 뉴스를 듣고 34명의 간호사를 모집하여 전쟁터에 나가 부상병을 간호하고 전쟁이 끝난 뒤에 고향에 돌아와서 한 말 ‘나는 위대한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만 했을 뿐입니다’.
나는 총칼을 든 10만 대군보다 한 장의 신문을 더 두려워한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플로리오)
인내의 참된 비결은 참는 동안 다른 할 일을 찾는 데 있다. ―「델 펜슬 퍼즐스 앤드 워드 게임스」에서
그대가 남에게 준 근심은 곧 그대 자신의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