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죽은 사람이 길에 방치돼있음
길에 시신이 굴러다님
현장소식을 보도하던 에콰도르 아나운서가
참혹함에 눈물을 감추지 못함
병원은 이미 과부하
하지만 대통령은 나라가 마비될수 있다고 경제활동 촉구에 나섬
코로나로 죽은 사람이 길에 방치돼있음
길에 시신이 굴러다님
현장소식을 보도하던 에콰도르 아나운서가
참혹함에 눈물을 감추지 못함
병원은 이미 과부하
하지만 대통령은 나라가 마비될수 있다고 경제활동 촉구에 나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