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만든 상처는 칼로 입은 상처보다 깊고 심하다. [모로코속담] 시편의 구절마다 감사의 씨가 뿌려져 있다. -테일러 어느날 갑자기 착한 사람이 되거나 악인이 되는 사람은 없다.(시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