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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22:24

친구가 준 답례

http://www.5duck.co.kr/xe/review/42468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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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준 답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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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3 0 사람을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하라 돼지감자 2020.05.22 1
452 0 나는 독서를 못하는 왕이 되기보다는 비록 초라한 골방이지만 책이 가득찬 방이 있는 가난뱅이가 되겠다 돼지감자 2020.05.22 1
451 0 내가 부자인 것은 소유한 것이 많기 때문이 아니라, 원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돼지감자 2020.05.26 1
450 0 전설의 미영 누님 금설아 2020.06.05 1
449 0 무례함은 강한 체 하는 약한 자의 모습이다 돼지감자 2020.05.22 1
448 0 번민은 노동과 똑같은 시간을 차지한다 돼지감자 2020.05.26 1
447 0 고통이 따르지 않는 인생은 없다 돼지감자 2020.05.27 1
446 0 겨울이 오면 봄 또한 멀지 않으리 돼지감자 2020.05.26 1
445 0 밭에 난 잡초를 뽑아서 그것으로 거름을 만들 듯, 사람의 고민도 그 잡초와 같은 존재이다 돼지감자 2020.05.22 1
444 0 폭력은 무능한 자들의 마지막 피난처 돼지감자 2020.06.29 1
443 0 땅은 봉사해 준 대가로 나무를 붙들어 두지만 하늘은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나무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 돼지감자 2020.05.29 1
442 0 그렉의 가슴 아픈 사연 금설아 2020.06.24 1
441 0 나이가 든 다음 예전의 삶을 돌이켜 볼 때 즐겁지 않았던 부분을 모두 제외하고 만족과 기쁨으로 보낸 가장 좋았던 생활을 바라보는 사람은, 설사 갓난아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 자신이 매우 젊어졌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돼지감자 2020.05.22 1
440 0 지식은 나눌 수 있지만 지혜는 나눌 수 없다 돼지감자 2020.06.29 1
439 0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돼지감자 2020.06.29 1
438 지금도 생기는 N번방 금설아 2020.06.29 1
437 과잉입법 논란에 답한 민식이 부모 금설아 2020.06.29 1
436 적당히를 모르네 금설아 2020.06.29 1
435 동작을 당선자 첫 행보 금설아 2020.06.29 1
434 0 지나간 일로 미래를 설계할 수는 없다 돼지감자 2020.06.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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