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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우리 마음 속에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로 쓰여지는 것. ―프란츠 카프카
냄비가 솥보고 검다고 한다.
나는 한 가지라도 더 알고 나서 죽고 싶다.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 부터 시작하라.(푸블릴리우스 시루스)"
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아질 때만 불꽃을 피우는 법이다. [벨]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3 0 자기 일을 멸시하는 자는 먹을 양식과 싸운다 돼지감자 2020.07.19 3
3052 0 우리의 마음 속에는 발견되지 않은 성격의 대륙이 있다 돼지감자 2020.07.19 3
3051 불매하는 이유 금설아 2020.07.30 3
3050 0 진실한 기쁨은 슬픔을 통해 변화를 입은 것이다 돼지감자 2020.07.19 3
3049 0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 돼지감자 2020.07.19 3
3048 0 사랑은 여자의 섬세함을 줄이고, 남자의 섬세함을 늘인다 돼지감자 2020.07.19 3
3047 부부의 세계 묘한 세계관 금설아 2020.07.19 3
3046 코로나에도 계속되는 e-스포츠 금설아 2020.07.19 3
3045 한국에 사는 프랑스인 인터뷰 금설아 2020.07.19 3
3044 사전투표함 봉인 조작설 금설아 2020.07.18 3
3043 0 아름다운 것은 선하고 선한 자는 곧 아름다워진다 돼지감자 2020.07.18 3
3042 0 적게 먹고 적게 말하면 해가 없다 돼지감자 2020.07.18 3
3041 0 바쁘다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돼지감자 2020.07.18 3
3040 0 사랑은 모든 시간을 재구성하고 모든 것들을 새롭게 만든다 돼지감자 2020.07.18 3
3039 0 식사 후 식탁에 손을 짚고 일어서려 할 때 테이블이 먼저 밀려나가면 식사조절을 시작해야 할 때 돼지감자 2020.07.18 3
3038 0 사랑은 언제까지나 지속되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이런 저런 정거장에 멈춰서는 여러 열차와 같은 것인가? 내가 그녀를 사랑한다면 어떻게 그녀를 떠날 수 있나? 그 때 내가 그렇게 느꼈다면, 지금은 왜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할까? (제프 멜보인) 돼지감자 2020.07.18 3
3037 오빠병 걸린 남친에게 지친 고민녀 금설아 2020.07.18 3
3036 잇따르는 촉법소년 범죄 금설아 2020.07.30 3
3035 0 "힘없는 정부는 미약하고, 정의없는 힘은 포악이다 돼지감자 2020.07.18 3
3034 0 소문이 퍼지지 않게 하려는 것은 울리는 종을 멈추려는 것과 같다 돼지감자 2020.07.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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