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삶의 최대 청량제이자, 강장제이다. [피카소]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E.리스] 훌륭한 작가는 독자를 즐겁게 해주는 동시에 독자에게 봉사하기 위해 글을 쓴다. -디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