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란 양쪽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면 오래 가지 못한다. [오쿠라 기하치로]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 [에센바흐] 기회란 횃대에 앉는 일이라곤 없는 새[鳥]와 같은 것.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