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은 오직 하나 밖에 없다.그것은 자기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일이다.[보봐르]
고백한 죄의 반은 용서 받은 것이다. [영국속담
]기쁨은 스며드는 것이요 슬픔은 드러나는 것이다. -윌리엄 블레이크
선은 오직 하나 밖에 없다.그것은 자기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일이다.[보봐르]
고백한 죄의 반은 용서 받은 것이다. [영국속담
]기쁨은 스며드는 것이요 슬픔은 드러나는 것이다. -윌리엄 블레이크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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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2 | 바람나서 도망간 아내 | 금설아 | 2020.08.10 | 4 | |
3991 | 보기만 하면 난투극이 벌어지는 저주 받은 영화 | 금설아 | 2020.08.08 | 4 | |
3990 | 미우새 나왔다가 욕 오지게 먹었던 오민석 | 금설아 | 2020.08.08 | 4 | |
3989 | 일본에 추월당한 한국 | 금설아 | 2020.08.08 | 4 | |
3988 | 0 | 세상의 천재적 작품 속에는 우리의 머리 속에도 한번은 떠올랐으나 우리 스스로 버린 사상이 깃들여져 있다 | 돼지감자 | 2020.07.28 | 4 |
3987 | 확진자 수 조작 킹리적 갓심 | 금설아 | 2020.08.07 | 4 | |
3986 | 43번 확진자 직업 | 금설아 | 2020.08.07 | 4 | |
3985 | 쇼 끝은 없는 거야 | 금설아 | 2020.08.07 | 4 | |
3984 | 안 그래도 힘든 자영업자 두번 죽이는 | 금설아 | 2020.07.27 | 4 | |
3983 | 최소한의 사회적 양심? | 금설아 | 2020.08.07 | 4 | |
3982 | 철학자 칸트의 기묘한 성격 | 금설아 | 2020.08.06 | 4 | |
3981 | 한국에 전시된 박지성 밀랍인형 | 금설아 | 2020.08.02 | 4 | |
3980 |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원키로 안 부르는 이유 | 금설아 | 2020.08.05 | 4 | |
3979 | 대통령은 국민보다 높은 사람인가? | 금설아 | 2020.08.02 | 4 | |
3978 | 찰스 바클리의 명언 | 금설아 | 2020.08.03 | 4 | |
3977 | 북적이는 동해안 | 금설아 | 2020.08.05 | 4 | |
3976 | 쓰레기 더미 속에서 찾은 기적 | 금설아 | 2020.07.29 | 4 | |
3975 | 0 | 생각이야말로 진정한 힘이다 | 돼지감자 | 2020.07.31 | 4 |
3974 | 남자들은 왜 이럼? | 금설아 | 2020.08.05 | 4 | |
3973 | 홍콩 사태에 대한 영국의 대응 | 금설아 | 2020.08.04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