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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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 | 과잉입법 논란에 답한 민식이 부모 | 금설아 | 2020.08.01 | 3 | |
2611 | 게임 학원이 있다는 사실에 깜놀 | 금설아 | 2020.08.01 | 3 | |
2610 | 0 | 나는 맥주병 그리고 거울과 사랑에 빠졌을 뿐이다 | 돼지감자 | 2020.08.02 | 3 |
2609 | 남편의 메뉴 가격 | 금설아 | 2020.08.06 | 3 | |
2608 | 이집트의 남성 우월주의 | 금설아 | 2020.08.04 | 3 | |
2607 | 아들에게 용돈을 많이 주는 이유 | 금설아 | 2020.08.02 | 3 | |
2606 | 군위탁 전공의 | 금설아 | 2020.08.06 | 3 | |
2605 | 하루 조단위로 주식 매수 중인 개인들의 정체 | 금설아 | 2020.08.06 | 3 | |
2604 | 손정의 근황 | 금설아 | 2020.08.06 | 3 | |
2603 | 우한 상황 폭로한 기자 | 금설아 | 2020.08.06 | 3 | |
2602 | 1995년부터 촬영한 배웅하는 부모님 | 금설아 | 2020.08.06 | 3 | |
2601 | 중세 유럽의 의학 수준 | 금설아 | 2020.08.06 | 3 | |
2600 | 국민평균 5등급에 꼭 필요한 정책 | 금설아 | 2020.08.06 | 3 | |
2599 | 10월에 계절성 독감 데리고 다시 온다 | 금설아 | 2020.08.06 | 3 | |
2598 | 자가격리 2번 위반 | 금설아 | 2020.08.07 | 3 | |
2597 | 실수한 회원들에게 일침 | 금설아 | 2020.07.26 | 3 | |
2596 | 혼자서 좀 놀 줄 아는데? | 금설아 | 2020.07.26 | 3 | |
2595 | 0 | 시간은 가장 현명한 상담자다 | 돼지감자 | 2020.07.26 | 3 |
2594 | 용하다는 무당의 실체 | 금설아 | 2020.07.27 | 3 | |
2593 | 0 | 저서 ‘젊은 베르데르의 슬픔’ ‘파우스트‘ 자서전 ’시와 진실‘ | 돼지감자 | 2020.07.27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