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미소와 눈물 사이를 왕래하는 시계추와 같은 것이다. [바이런] 노동은 사람에게서 세 가지 큰 악―권태와 非行과 궁핍―을 덜어 준다. ―볼테르 자비·검약·겸허를 몸가짐의 삼보(三寶)로 하라. [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