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나 다 나를 좋아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개중에는 만일 그들이 나를 좋아하면 지금보다 나 자신이 더 못나게 느껴질 사람들도 있기 때문. ―헨리 제임스
오랫동안 게을리한 의무야말로 나중에 무섭고 두려운 대상이 된다. ―촌시 라이트
이상이란 별과 같아 아무도 거기 이르지 못한다. 하지만 바다의 수부들처럼 우리는 그걸 보고 항해코스를 그린다. ―칼 슈츠(독일 태생 美 정치가, 1829∼1906)
나는 누구나 다 나를 좋아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개중에는 만일 그들이 나를 좋아하면 지금보다 나 자신이 더 못나게 느껴질 사람들도 있기 때문. ―헨리 제임스
오랫동안 게을리한 의무야말로 나중에 무섭고 두려운 대상이 된다. ―촌시 라이트
이상이란 별과 같아 아무도 거기 이르지 못한다. 하지만 바다의 수부들처럼 우리는 그걸 보고 항해코스를 그린다. ―칼 슈츠(독일 태생 美 정치가, 1829∼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