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근심은 남의 스승 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생긴다. -맹자(孟子) 바람이 부는 쪽으로 모자를 내리 눌러라 언제나 신선한 달걀로 남을 수는 없다. 병아리로 부화되든지 곯든지 해야 한다. ―C.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