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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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2 | 0 | 우물안 개구리는 대해를 모른다 | 돼지감자 | 2020.07.11 | 1 |
4571 | 배우자가 바람 피워도 관대한 나라 | 금설아 | 2020.07.11 | 1 | |
4570 | 도색만 해달라고 했는데 | 금설아 | 2020.07.11 | 1 | |
4569 | 이와중에 군인들 | 금설아 | 2020.07.11 | 1 | |
4568 | 무서운 게 딱 좋아 작가 근황 | 금설아 | 2020.07.11 | 1 | |
4567 | 렌즈를 변기에 버리지 말아주세요 | 금설아 | 2020.07.11 | 1 | |
4566 | 과거 시험 전에 금기시 했던 음식 | 금설아 | 2020.07.11 | 1 | |
4565 | 튤립국 여자 스케이트 선수 | 금설아 | 2020.07.12 | 1 | |
4564 | 0 | 내가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 돼지감자 | 2020.07.12 | 1 |
4563 | 김민아 군기잡는 권이슬 | 금설아 | 2020.07.12 | 1 | |
4562 | 0 | 배가 항구에 있어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이유는 아니다 | 돼지감자 | 2020.07.12 | 1 |
4561 | 0 | 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알고 더 잘 판단한다 | 돼지감자 | 2020.07.12 | 1 |
4560 | 0 | 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이 깃들어 있는 법 | 돼지감자 | 2020.07.12 | 1 |
4559 | 0 | 우리가 번민해서는 안 되는 두 날이 있다 | 돼지감자 | 2020.07.12 | 1 |
4558 | LA 폭동 당시 흑인에게 피해를 안 입은 한국인 | 금설아 | 2020.07.12 | 1 | |
4557 | 0 |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는 하지 못한다 | 돼지감자 | 2020.07.12 | 1 |
4556 | 0 | 가장 단 포도는 가장 높이 달려있다 | 돼지감자 | 2020.07.12 | 1 |
4555 | 0 | 용기가 없으면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괴테] | 돼지감자 | 2020.07.12 | 1 |
4554 | 0 | 키스하는 두 사람은 항상 물고기처럼 보인다 | 돼지감자 | 2020.07.12 | 1 |
4553 | 0 | 냄비가 주전자를 검다고 한다: 뭐 뭍은 개가 뭐 뭍은 개 나무란다 | 돼지감자 | 2020.07.1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