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은 칼보다 강하다
민중은 종처럼 감사나 부끄러움을 모른다. -윌리엄 헤즐릿
가정은 삶의 보물상자가 되어야 한다.(코르뷔제)
펜은 칼보다 강하다
민중은 종처럼 감사나 부끄러움을 모른다. -윌리엄 헤즐릿
가정은 삶의 보물상자가 되어야 한다.(코르뷔제)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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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2 | 0 | 좀 모자라는 사람은 말이 적은 바보일지 모르지만, 말 | 돼지감자 | 2020.07.14 | 2 |
2771 | 0 | 감사는 최소의 미덕이요, 감사하지 않음은 최대의 악이다 | 돼지감자 | 2020.07.14 | 2 |
2770 | 실력보다 중요한 건 현찰 구매 | 금설아 | 2020.07.14 | 2 | |
2769 | 소행성이 지구에 부딪혔다면 | 금설아 | 2020.07.14 | 2 | |
2768 |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작된 힘 | 금설아 | 2020.07.13 | 2 | |
2767 | 0 | 추위에 떤 자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느낀다 | 돼지감자 | 2020.07.13 | 2 |
2766 | 한국 코로나 대처법을 배우기 위한 필요조건 | 금설아 | 2020.07.14 | 2 | |
2765 | 0 | 사랑은 일에 굴복한다 | 돼지감자 | 2020.07.13 | 2 |
2764 | 0 | 벽에도 귀가 있다 | 돼지감자 | 2020.07.13 | 2 |
2763 | 0 | 남의 즐거움을 자신의 즐거움으로 하되 자신의 즐거움을 남의 즐거움으로 삼지 않는다 | 돼지감자 | 2020.07.13 | 2 |
2762 | 0 | 인생은 실수를 저지르고 실수를 고쳐나가는 과정이다 | 돼지감자 | 2020.07.13 | 2 |
2761 | 1차대전 최악의 사건 죽음의 안개 | 금설아 | 2020.07.13 | 2 | |
2760 | 0 | 알을 두고 온 새의 마음 | 돼지감자 | 2020.07.13 | 2 |
2759 | 0 | 사과가 자연의 비밀을 가르쳐 주었다 | 돼지감자 | 2020.07.13 | 2 |
2758 | 0 | 지식이 비즈니스다 | 돼지감자 | 2020.07.13 | 2 |
2757 | 재난기본소득카드 중고로 팝니다 | 금설아 | 2020.07.13 | 2 | |
2756 | 아베에 등 돌린 여론 | 금설아 | 2020.07.13 | 2 | |
2755 | 0 | 지극한 사랑 앞에서는 그 무엇이나 제 비밀을 털어놓는다 | 돼지감자 | 2020.07.12 | 2 |
2754 | 참전용사 울린 마스크 | 금설아 | 2020.07.13 | 2 | |
» | 0 | 목전의 공포는 염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 돼지감자 | 2020.07.12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