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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악수,혹은 호의로운 눈총 등 무었인가를 남에게 동냥할 필요가 없는 인간은 없다.(댈버그)"
친절한 말은 봄볕과 같이 따사롭다. [러시아속담]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 [에센바흐]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32 0 글이란 한번 인쇄되면 스스로의 생명을 지니게 되는 법 돼지감자 2020.05.19 7
4531 0 선한 사람이 되라 돼지감자 2020.05.19 7
4530 0 짖는 개를 두려워 말고 짖지 않는 개를 두려워하라 돼지감자 2020.05.19 7
4529 에스컬레이터에서 여자를 꼬시는법? error애라 2018.03.03 7
4528 아오 황당하네 잠시 쉴라고 갓길에 주차했는데.. 나영1324 2018.09.28 7
4527 자동차 시원하게 만들기 나영1324 2018.09.28 7
4526 유머-피에로 명 연기 나영1324 2018.09.27 7
4525 아기가 표정이 다양하게.. 나영1324 2018.09.20 7
4524 주인님 쓰담어주세요!! 나영1324 2018.09.20 7
4523 냥이vs고양이!! 나영1324 2018.09.18 7
4522 어리석은행동 나영1324 2018.09.12 7
4521 어서와 처음이지!! 나영1324 2018.09.11 7
4520 일본식 오징어 물회냐? 나영1324 2018.08.30 7
4519 앵커의 봉변~ error애라 2018.08.29 7
4518 고양이와 물고기 error애라 2018.08.28 7
4517 기숙사에서 대학교 과제할 때.. error애라 2018.03.11 7
4516 0 한 손은 다른 손을 씻긴다 돼지감자 2020.06.04 7
4515 남의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엘마 윌러- 덕수님 2021.03.05 6
4514 친절한 말은 봄볕과 같이 따사롭다, -러시아 속담- 덕수님 2021.02.18 6
4513 인간은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인간이 된다, -힌두교 경전 덕수님 2021.02.1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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