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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많이 용서하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산 기계를 만들지 말고, 인간을 만들라.(페스탈로찌)"

질병에 걸리는 것은 갑자기 산이 무너져 내리듯이 오지만, 병이 낫는 것은 가는 실을 뽑는 것처럼 조금씩 나아간다.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2 0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지 않는 자는 때로는 자신을 멸망시 돼지감자 2020.07.17 1
1571 0 청년이여 일하라 돼지감자 2020.07.17 1
1570 0 모순(矛盾) 돼지감자 2020.07.17 1
1569 0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돼지감자 2020.07.17 1
1568 0 일곱 번의 70배까지 용서하라 돼지감자 2020.07.17 1
1567 0 우정은 하나의 자석이다 돼지감자 2020.07.17 1
1566 0 말이 아니라, 일이 사랑의 증거다 돼지감자 2020.07.17 1
1565 0 만사(萬事)에 중용(中庸)이 으뜸이다 돼지감자 2020.07.17 1
1564 0 올바른 원칙을 알기만 하는 자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와 돼지감자 2020.07.17 1
1563 0 칭찬하기를 포기하면 큰 잘못 돼지감자 2020.07.17 1
1562 0 번민은 아무에게도 친구가 될 수 없고, 모든 사람의 적 돼지감자 2020.07.17 1
1561 0 금은 진흙 속에 있어도 금이다 돼지감자 2020.07.17 1
1560 0 냄비에서 나와 불 속으로 들어간다 돼지감자 2020.07.17 1
1559 0 고통이 크면 클수록 그 고통을 이겨내는 명예는 더욱 크다 돼지감자 2020.07.17 1
1558 0 도깨비에 홀린 것 같다 돼지감자 2020.07.17 1
1557 0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 돼지감자 2020.07.17 1
1556 0 새에겐 둥지가 있고, 거미에겐 거미줄이 있듯, 사람에겐 돼지감자 2020.07.17 1
1555 0 우리는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다 돼지감자 2020.07.17 1
1554 0 눈여겨 볼 때와 눈감아 줄 때를 아는 아내가 良妻 돼지감자 2020.07.17 1
1553 0 나는 돈이 가득 찬 지갑보다 책이 가득찬 서재가 훨씬 돼지감자 2020.0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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