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의 불행을 동정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힘이 있다. 어리석음을 고쳐주는 영약은 없다. 새옹지마(塞翁之馬) 유안(BC 179-122) 중국 전한시대의 학자. ‘회남자’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