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배우지 않느니 보다는 늦으나마 배우는 편이 낫다.(클레오 불루스) 가벼운 근심에는 말이 많고, 무거운 근심에는 말이 적다. -세네카 기회가 오지 않을 때에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라.[스마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