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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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92 | 김희철이 준비한 집들이 선물 | 금설아 | 2020.07.19 | 1 | |
| 4391 | 일본 마스크 재고 상황 | 금설아 | 2020.07.19 | 1 | |
| 4390 | 0 | 사랑은 거부할 수 없게 열망을 받으려는 거부할 수 없는 열망이다 | 돼지감자 | 2020.07.19 | 1 |
| 4389 | 0 | 눈여겨 볼 때와 눈감아 줄 때를 아는 아내가 良妻 | 돼지감자 | 2020.07.19 | 1 |
| 4388 | 0 | 내 자신의 무식을 아는 것은 지식에로의 첫걸음이다 | 돼지감자 | 2020.07.19 | 1 |
| 4387 | 0 | 자신의 입장만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 | 돼지감자 | 2020.07.19 | 1 |
| 4386 | 0 | 살아가는 기술이란 하나의 공격 목표를 골라 그곳에 힘을 집중시키는 일이다 | 돼지감자 | 2020.07.19 | 1 |
| 4385 | 빌 게이츠의 한국 평가 | 금설아 | 2020.07.19 | 1 | |
| 4384 | 0 | 한 여자에 대해 생각해봐 | 돼지감자 | 2020.07.19 | 1 |
| 4383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 금설아 | 2020.07.19 | 1 | |
| 4382 | 올 여름 무더위 예상 | 금설아 | 2020.07.30 | 1 | |
| » | 0 | 모든 일에 인내심을 가지라 | 돼지감자 | 2020.07.20 | 1 |
| 4380 | 0 | "많은 사람이 충고를 받지만, 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 | 돼지감자 | 2020.07.20 | 1 |
| 4379 | 종교의 자유 말할 자격 없다 | 금설아 | 2020.07.31 | 1 | |
| 4378 | 부모는 아빠와 엄마만이 존재 | 금설아 | 2020.07.29 | 1 | |
| 4377 | 대한민국 단 두명 있는 공무원 | 금설아 | 2020.07.29 | 1 | |
| 4376 | 외국인들을 위한 식혜 | 금설아 | 2020.07.20 | 1 | |
| 4375 | 0 | 고운 말에 밑천 들지 않는다 | 돼지감자 | 2020.07.20 | 1 |
| 4374 | 불교계 근황 | 금설아 | 2020.07.20 | 1 | |
| 4373 | 0 | 神은 움직씨[動詞]이지 이름씨[名詞]가 아니다 | 돼지감자 | 2020.07.20 | 1 |
올 여름 무더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