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좋다! 싫다!는 개인의 취향! 홍보성 글은 좋지 않습니다!
저작권 문제(불펌 등), 야짤, 상업광고, 패드립 등이 있는 게시물에 한 해서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Extra Form
가벼운 근심에는 말이 많고, 무거운 근심에는 말이 적다. -세네카
묻는 걸 겁내는 사람은 배우는 걸 부끄러이 여기는 사람. ―덴마크 속담
확실한 벗은 불확실한 처지에 있을 때 알려진다.(시세로)
형제는 영원한 형제다. 키블(1792-1866) 영국의 신학자. 시인. 옥스퍼드 대학의 신학교수. 시빕 ‘시편 또는 다윗의 시편’ ‘순결한 사라들의 서정시’
가장 단 포도는 가장 높이 달려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2 어리다고 무시 당하는 24살 버스 기사 금설아 2020.07.12 1
1451 0 대감 죽은 데는 안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돼지감자 2020.07.12 1
1450 0 정말로 가치가 있는 것은 대지로부터 온다 돼지감자 2020.07.12 1
1449 0 실행 불가능한 일이 실행 가능한 일을 방해하도록 하지 말라 돼지감자 2020.07.12 1
1448 LA 폭동 당시 흑인에게 피해를 안 입은 한국인 금설아 2020.07.12 1
1447 0 노동은 사람에게서 세 가지 큰 악―권태와 非行과 궁핍― 돼지감자 2020.07.12 1
1446 0 우리가 번민해서는 안 되는 두 날이 있다 돼지감자 2020.07.12 1
1445 0 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이 깃들어 있는 법 돼지감자 2020.07.12 1
1444 0 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알고 더 잘 판단한다 돼지감자 2020.07.12 1
1443 0 배가 항구에 있어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이유는 아니다 돼지감자 2020.07.12 1
1442 김민아 군기잡는 권이슬 금설아 2020.07.12 1
1441 0 내가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돼지감자 2020.07.12 1
1440 튤립국 여자 스케이트 선수 금설아 2020.07.12 1
1439 과거 시험 전에 금기시 했던 음식 금설아 2020.07.11 1
1438 렌즈를 변기에 버리지 말아주세요 금설아 2020.07.11 1
1437 무서운 게 딱 좋아 작가 근황 금설아 2020.07.11 1
1436 이와중에 군인들 금설아 2020.07.11 1
1435 도색만 해달라고 했는데 금설아 2020.07.11 1
1434 배우자가 바람 피워도 관대한 나라 금설아 2020.07.11 1
1433 0 우물안 개구리는 대해를 모른다 돼지감자 2020.07.11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