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란 왕이 거주하는 마음의 성벽에 휘날리는 깃발이다. 건강을 이기는 미(美)는 없다. 요즘 아이들의 특성이란, 답례를 하는 데 매우 늦으며 세상이 그들에게 마치 무엇을 꼭 해줘야 하는 것으로 아는 것이다. -조지 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