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하게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지 않은가? [프리드리히 니체] 바다의 물이 마르면 나중에는 밑이 보인다. 그러나 사람은 죽어도 마음은 알지 못한다. [명심보감] 위대한 기쁨도 슬플 때처럼 말이 필요 없다. -마미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