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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 번 죽는다. 의리에 부끄럽지 않게 하라/조 헌(임진왜란 도중)
자유를 지지한다면서도 선동을 두려워하는 자는, 천둥과 번개 없이 비가 내려 주기를 바라는 사람. ―프레드릭 더글러스(18세기 美 노예폐지운동가)
이불을 덮어쓰고 명예를 얻을 수가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32 0 이제는 세계의 문제들을 피해서 달아날 수 있는 곳이라곤 없어졌기 때문에 우리의 思考도 세계적인 것으로 되어야만 한다 돼지감자 2020.06.11 5
4131 0 쓴맛을 모르는 자는 단맛도 모른다 돼지감자 2020.06.18 5
4130 0 배운 사람은 항상 자기 속에 재산이 있다 돼지감자 2020.06.08 5
4129 0 게으른 인간들은 평생을 죽어서 사는 셈이다 돼지감자 2020.06.08 5
4128 0 위험을 알면 위험이 사라진다 돼지감자 2020.06.08 5
4127 0 능력이 적다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가장 큰 잘못 돼지감자 2020.06.08 5
4126 0 우리만이 사랑할 수 있고, 이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었으며, 이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음을 믿을 때 진정한 사랑의 계절이 찾아온다 돼지감자 2020.06.08 5
4125 0 불행의 원인은 늘 자신에게 있다 돼지감자 2020.06.08 5
4124 0 마음이 좁은 자는 생각이 극단에 흐른다 돼지감자 2020.06.08 5
4123 0 건강이 육체와 관련이 있듯 정성과 마음을 다하는 태도는 돼지감자 2020.06.08 5
4122 0 혀는 뼈는 없지만, 뼈를 부술 수 있다 돼지감자 2020.06.20 5
4121 0 인생이란 반드시 참여해야만 하는 게임이다 돼지감자 2020.06.17 5
4120 0 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돼지감자 2020.06.15 5
4119 0 모든 사람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돼지감자 2020.06.08 5
4118 0 회화(繪畵)는 말없는 시요,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돼지감자 2020.06.20 5
4117 0 벽에도 귀가 있다 돼지감자 2020.06.16 5
4116 0 말을 삼가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돼지감자 2020.06.14 5
4115 0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희 걸어야 한다 돼지감자 2020.05.20 5
4114 0 정열적인 사랑은 빨리 달아오른 만큼 빨리 식는다 돼지감자 2020.06.14 5
4113 0 문제에 관해서 잘 알지 못할 때 해결책을 늘어놓기란 참 쉬운 법 돼지감자 2020.05.2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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