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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5duck.co.kr/xe/review/55205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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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있는 새보다, 숲 속에 있는 새가 더 낫다.
이미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과거에 어리석은 일을 했기로 그것 때문에 고민할 것은 없다. 그 고민으로 흘려간 물이 다시 오지는 않는다. 슬프든지 분하든지 과거는 과거로 묻어버리고 오늘은 오늘로써 생활해야 한다. 과거의 한 토막으로 새날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백 사람의 임금의 권력을 모아도 지나간 과거는 다시 불러 올 수가 없다. 어찌 그 지나간 일로 해서 괴로워하고 슬퍼하는가. 물은 이미 흘러갔고, 흐르는 물을 쫓아 갈 필요는 없다. 사람은 과거의 실수와 씨름만 안 한다면 누구나 훨씬 행복하게 될 수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세상에는 두 종류의 학자만 있다. 바로 사상을 사랑하는 학자와 사상을 혐오하는 학자이다. (에밀 샤르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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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2 0 아름다운 구슬일수록 깊이 감춰져 있다 돼지감자 2020.05.05 2
2391 0 물고기를 주어라 돼지감자 2020.05.05 2
2390 0 술이 만든 친구는 그 술처럼 하룻밤 뿐이다 돼지감자 2020.05.05 2
2389 0 인간은 아직까지도 모든 컴퓨터중에서 가장 훌륭한 컴퓨터이다 돼지감자 2020.05.05 2
2388 0 용기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좋은 것도 생기지 않는다 돼지감자 2020.05.05 2
2387 0 태만은 천천히 움직이므로 가난이 곧 따라잡는다 돼지감자 2020.06.21 2
2386 0 근심걱정은 대개는 재상연된 것 돼지감자 2020.06.03 2
2385 0 사랑은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서부터 그녀가 꼴뚜기처럼 생겼음을 발견하기까지의 즐거운 시간이다 돼지감자 2020.06.25 2
2384 0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제1의 의무이다 돼지감자 2020.05.05 2
2383 0 술이 만든 친구는 그 술처럼 하룻밤 뿐이다 돼지감자 2020.05.04 2
2382 0 시골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는 일에 견줄 만한 것은 없다 돼지감자 2020.05.04 2
2381 0 질병은 부도덕한 쾌락의 대가이다 돼지감자 2020.06.21 2
2380 0 얇은 얼음에서 스케이트를 탈 때 우리의 안전은 속도에 돼지감자 2020.05.21 2
2379 0 행복은 희망만 있으면 싹이 튼다 돼지감자 2020.05.04 2
2378 0 사과가 자연의 비밀을 가르쳐 주었다 돼지감자 2020.05.03 2
2377 0 정당하게 사는 자에게는 어느 곳이든 안전하다 돼지감자 2020.05.03 2
2376 0 도쿄 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들 금설아 2020.06.06 2
2375 0 고뇌는 철저하게 경험하는 것에 의해서만 치유될 수 있다 돼지감자 2020.05.01 2
2374 0 키 148cm 남성의 일상 금설아 2020.06.05 2
2373 0 조숙한 아이보다 더 지겨운 존재는 그 아이의 어머니 돼지감자 2020.05.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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