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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작은 잘못을 책하지 않는다. 홍사성(?-?) 중국 명나라의 유학자. 처세철학서인 2권의 채근담 집필자. 상권은 관직에 있을 때의 처세를 하권은 야인의 즐거움을 다룬 책.
사람을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하라. 최시형(1827-1898) 조선말기 동학(천도교)의 2대 교주. 초대 교주 최재우는 ‘사람이 곧 하늘이고 하늘의 뜻이 곧 사람의 마음이다’라고 했다.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루즈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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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3 0 자기가 생전에는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그늘을 드리워 주는 나무를 심을 때에 그 사람은 적어도 인생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돼지감자 2020.06.03 2
4092 0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바로 그들이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주는 것이다 돼지감자 2020.04.30 2
4091 0 정직한 노동이 사랑스러운 얼굴을 만든다 돼지감자 2020.06.21 2
4090 0 조숙한 아이보다 더 지겨운 존재는 그 아이의 어머니 돼지감자 2020.05.01 2
4089 0 고뇌는 철저하게 경험하는 것에 의해서만 치유될 수 있다 돼지감자 2020.05.01 2
4088 0 밤송이 까놨더니 찾아온 손님의 정체 금설아 2020.06.02 2
4087 0 정당하게 사는 자에게는 어느 곳이든 안전하다 돼지감자 2020.05.03 2
4086 0 사과가 자연의 비밀을 가르쳐 주었다 돼지감자 2020.05.03 2
4085 0 행복은 희망만 있으면 싹이 튼다 돼지감자 2020.05.04 2
4084 0 얇은 얼음에서 스케이트를 탈 때 우리의 안전은 속도에 돼지감자 2020.05.21 2
4083 0 질병은 부도덕한 쾌락의 대가이다 돼지감자 2020.06.21 2
4082 0 시골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는 일에 견줄 만한 것은 없다 돼지감자 2020.05.04 2
4081 0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제1의 의무이다 돼지감자 2020.05.05 2
4080 0 사랑은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서부터 그녀가 꼴뚜기처럼 생겼음을 발견하기까지의 즐거운 시간이다 돼지감자 2020.06.25 2
4079 0 일단 마음에 들어온 근심은 마음이 안정을 찾기 전에 모 돼지감자 2020.05.05 2
4078 0 감사는 고결한 영혼의 얼굴이다 돼지감자 2020.06.05 2
4077 0 태만은 천천히 움직이므로 가난이 곧 따라잡는다 돼지감자 2020.06.21 2
4076 0 용기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좋은 것도 생기지 않는다 돼지감자 2020.05.05 2
4075 0 인간은 아직까지도 모든 컴퓨터중에서 가장 훌륭한 컴퓨터이다 돼지감자 2020.05.05 2
4074 0 술이 만든 친구는 그 술처럼 하룻밤 뿐이다 돼지감자 2020.05.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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