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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있는 새보다, 숲 속에 있는 새가 더 낫다.우리가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정부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앤슬 애덤스(美 사진작가, 1902∼)

어떤 사람이 헌신적 이면 우리는 그가 위선 이라고 비난하며 그렇지 않으면 불 경건하다고 비난하며 만일 그 사람이 겸손하면 그 겸양을 약점으로 간주하고 그가 관대하면 우리는 그의 용기를 오만 이라고 부른다. - 부루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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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2 0 노아가 진정 지혜로웠다면 파리 두 마리는 찰싹 때려 잡 돼지감자 2020.07.23 2
» 0 ‘소설의 셰익스피어’로 불리는 그의 작품으로 ‘수상항 일’ ‘인간희극‘등이 있다 돼지감자 2020.07.23 2
3050 정부가 도입하는 코로나 치료제 금설아 2020.07.28 2
3049 누구의 잘못으로 사고가 났을까? 금설아 2020.07.28 2
3048 새 집으로 이사간 권지용 금설아 2020.08.04 2
3047 신천지의 우한 활약상 금설아 2020.08.01 2
3046 공상 세밀 화가 금설아 2020.08.04 2
3045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계속 박쥐가 거론되는 이유 금설아 2020.07.31 2
3044 안젤리나와 김보성이 친해지게 된 이유 금설아 2020.08.03 2
3043 명불허전 농협 금설아 2020.08.06 2
3042 남자에게 귀엽다라는 말은 금설아 2020.08.03 2
3041 소방서에 배달된 과자 금설아 2020.07.31 2
3040 저가 코스프레 근황 금설아 2020.08.05 2
3039 동양인 비하하다 얼굴 뭉개진 선수 금설아 2020.08.01 2
3038 우한시 공무원 근무 환경 금설아 2020.08.01 2
3037 부모님의 이혼 사유 금설아 2020.08.02 2
3036 문자 입력 문화충격 금설아 2020.08.03 2
3035 중국 네티즌들의 코로나 혐한 금설아 2020.08.05 2
3034 보조 메뉴의 중요성 금설아 2020.08.05 2
3033 사람 손에 자라야만 했던 북극곰 금설아 2020.08.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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