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이솝
짐스럽다고 육봉을 떼어낸 낙타는 이미 낙타가 아니다. ―G.K.체스터튼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다.(성경 잠언) \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이솝
짐스럽다고 육봉을 떼어낸 낙타는 이미 낙타가 아니다. ―G.K.체스터튼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다.(성경 잠언) \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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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2 | 보기만 하면 난투극이 벌어지는 저주 받은 영화 | 금설아 | 2020.08.04 | 1 | |
4211 | 0 | 개인이나 국가 모두에 가장 두려운 일은 권력의 상실이 아니고 감각의 상실이다 | 돼지감자 | 2020.07.28 | 1 |
» | 0 |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 돼지감자 | 2020.08.01 | 1 |
4209 | 0 | 최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만들지 않겠다 | 돼지감자 | 2020.07.28 | 1 |
4208 | 고깃집에서 저희 아빠 진상인가요? | 금설아 | 2020.07.29 | 1 | |
4207 | 이상한 나라 북한 | 금설아 | 2020.07.28 | 1 | |
4206 | 선진국 불란서의 현실 | 금설아 | 2020.07.28 | 1 | |
4205 | 0 | 복수를 하려고 벼르는 사람은 입는 상처의 치료를 않는 법 | 돼지감자 | 2020.07.28 | 1 |
4204 | 당신의 오지랖은 얼마입니까? | 금설아 | 2020.07.28 | 1 | |
4203 | 외교부 장관 근황 | 금설아 | 2020.07.28 | 1 | |
4202 | 쯔위의 한국어 실력 | 금설아 | 2020.07.29 | 1 | |
4201 | 2학기부터 한복 교복 | 금설아 | 2020.07.29 | 1 | |
4200 |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분들 | 금설아 | 2020.08.04 | 1 | |
4199 | 중국 특권층의 코로나19 갑질 | 금설아 | 2020.07.29 | 1 | |
4198 | 부모님 빚 갚아드리려고 모아놓은 돈 기부 | 금설아 | 2020.07.29 | 1 | |
4197 | 부모의 연애시절 사진을 본 아이들 | 금설아 | 2020.07.29 | 1 | |
4196 | 하루에 사고 3번난 기차 | 금설아 | 2020.08.03 | 1 | |
4195 | 감염된 군인 | 금설아 | 2020.07.31 | 1 | |
4194 | 1970년대 대한민국 | 금설아 | 2020.07.31 | 1 | |
4193 | 0 | 명성이란 영웅적 행동이 풍기는 芳香 | 돼지감자 | 2020.08.0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