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좀 모자라는 사람은 말이 적은 바보일지 모르지만 말 많은 바보보다는 낫다, -라 브뤼에르
|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12 | 0 | 인생을 해롭게 하는 비애를 버리고 명랑한 기질을 간직하라 | 돼지감자 | 2020.06.23 | 9 |
| 4811 | 0 | 우리의 가진 바 때문에 우리가 감사하는 것이 아니요, 우리의 되어진 바로 인해 감사한다 | 돼지감자 | 2020.06.13 | 9 |
| 4810 | 0 | 행복을 찾는 일은 불행의 주된 원인 가운데 하나이다 | 돼지감자 | 2020.06.07 | 9 |
| 4809 | 0 | 식욕은 자기를 보존하고 현재의 생명을 보존한다 | 돼지감자 | 2020.06.08 | 9 |
| 4808 | 0 | 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 돼지감자 | 2020.06.19 | 9 |
| 4807 | 0 | 회화(繪畵)는 말없는 시요,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 돼지감자 | 2020.06.14 | 9 |
| 4806 | 0 | "내기는 탐욕의 아들이며,부정의 형제이며,불행의 아버지이다 | 돼지감자 | 2020.06.21 | 9 |
| 4805 | 모야모야 주인아 이러기야 | 나영1324 | 2018.09.24 | 9 | |
| 4804 | 주인수고했어요~냥이편 | 나영1324 | 2018.09.11 | 9 | |
| 4803 | 이렇게이렇게하라고!! | 나영1324 | 2018.09.11 | 9 | |
| 4802 | 여자앞에서 허세 부리다가... | 나영1324 | 2018.08.26 | 9 | |
| 4801 | 농구는 머리로~ | 나영1324 | 2018.08.24 | 9 | |
| 4800 | 손이가요 손이가 | 나영1324 | 2018.08.23 | 9 | |
| 4799 | 윗몸 일으키기~힘드구만 | error애라 | 2018.04.06 | 9 | |
| 4798 | 주인의 흑심 | error애라 | 2018.03.31 | 9 | |
| 4797 | 저리 가 | error애라 | 2018.03.30 | 9 | |
| 4796 | 대포가 절거졀해요 | 나영1324 | 2018.10.02 | 9 | |
| 4795 | 좋은 성과를 얻으려면 한 걸음 한 걸음이 힘차고 충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단테 | 덕수님 | 2021.03.18 | 8 | |
| 4794 | 가장 곤란한 것은 모든 사람이 생각하지 않고 나오는 대로 말하는 것이다, 알랭 | 덕수님 | 2021.03.07 | 8 | |
| 4793 | 가장 곤란한 것은 모든 사람이 생각하지 않고 나오는 대로 말하는 것이다, 알랭 | 덕수님 | 2021.03.07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