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친절한 말은 봄볕과 같이 따사롭다, -러시아 속담-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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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 생활은 습관이 짜낸 천에 불과하다, -아미엘- | 덕수님 | 2021.03.01 | 16 | |
691 |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E.리스 | 덕수님 | 2021.03.19 | 16 | |
690 | 사랑받는 것이 행복이 아리라 사랑하는 것이 행복이다, -헤르만 헤세 | 덕수님 | 2021.03.20 | 16 | |
689 | 좀 모자라는 사람은 말이 적은 바보일지 모르지만 말 많은 바보보다는 낫다, -라 브뤼에르 | 덕수님 | 2021.03.23 | 16 | |
688 | 0 | 예술이란 | 미키마우슷 | 2021.03.24 | 16 |
687 |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네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콩도르세- | 덕수님 | 2021.03.26 | 16 | |
686 | 사랑받는 것이 행복이 아리라 사랑하는 것이 행복이다, -헤르만 헤세 | 덕수님 | 2021.03.26 | 16 | |
685 | 넓게 배우고 ,의문이 있으면 곧 묻고,삼가 이를 깊이 생각하라, -중용 | 덕수님 | 2021.03.30 | 16 | |
684 | 좋은 성과를 얻으려면 한 걸음 한 걸음이 힘차고 충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단테 | 덕수님 | 2021.03.30 | 16 | |
683 | 몸가짐은 각자의 자기의 모습을 비치는 거울이다, -괴테 | 덕수님 | 2021.03.30 | 16 | |
682 | 꼬마 변신의 달인 | 나영1324 | 2018.10.04 | 17 | |
681 | 림보의 황제 | 나영1324 | 2018.10.09 | 17 | |
680 | 8 | 신기한 마스크~ | 행동대장 | 2020.05.18 | 17 |
679 | 빡빡이 모임 | error애라 | 2018.03.30 | 17 | |
678 | 나무에 집지는 새 | 나영1324 | 2018.09.06 | 17 | |
677 | 헤딩으로 골넣기 | 나영1324 | 2018.09.13 | 17 | |
676 | 신기한 석고 영상 하나 보고 가세요~ | error애라 | 2018.02.22 | 17 | |
675 | 자는아이한테 엄마가?? | 나영1324 | 2018.10.12 | 17 | |
674 | 8 | 백호그리기 | 행동대장 | 2020.05.20 | 17 |
673 | 0 | 코로나 31번 환자 동선이 너무 길어 접촉자 파악 난항 | 금설아 | 2020.06.06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