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繪畵)는 말없는 시요,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사람들은 남을 증오하는 데 왜 그렇게도 고집스럽게 집착하는가 증오를 떨쳐버릴 경우 그들은 고통과 씨름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즐겨라
혀는 뼈는 없지만, 뼈를 부술 수 있다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
한 조각의 구름이 태양을 덮기에 족하다
독수리는 파리를 잡지 않는다
함께 웃은 사람은 잊혀져도 같이 운 사람의 이름은 못
어떤 일이든 지나치지 말라
사랑하고 일하며, 때로는 쉬면서 별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인생, 그 인생에 감사하자
적게 먹고 적게 말하면 해가 없다
술이 만든 친구는 그 술처럼 하룻밤 뿐이다
인간은 욕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
달과 함께 구름을 걱정하고, 책과 함께 좀벌레를 걱정하며, 꽃과 함께 폭풍우를 걱정하고, 재사(才士, 재주가 많은 사람)와 여인과 함께 가혹한 운명을 걱정하는 것은 부처님의 자비심을 지닌 자이다
많은 사람이 갈망하는 자유란 어떤 것을 하고자 하는 자
신이 진실로 인간이 날기를 바랐다면 공항까지 가는 일을 더 쉽게 해주었을 것이다
중도를 지켜라
인생의 참된 목적은 영원히 생명을 깨닫는데 있다
이미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걱정은 혈액순환, 심장, 선, 온 신경계통에 영향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