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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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2 | 0 |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 돼지감자 | 2020.06.05 | 2 |
3931 | 0 | 모든 진실들은 말해지는 것이 아니다 | 돼지감자 | 2020.06.08 | 2 |
3930 | 0 | 아, 인생은 노래의 아름다운 순환이며, 즉흥 연주의 메들리다 | 돼지감자 | 2020.06.05 | 2 |
3929 | 0 | 스마트폰 강도 | 금설아 | 2020.06.25 | 2 |
3928 | 0 | 전자레인지 안에서 보는 바깥 모습 | 금설아 | 2020.06.01 | 2 |
3927 | 0 | 전화 한 통에 고구마 450톤 태우신 분 | 금설아 | 2020.06.03 | 2 |
3926 | 0 | 오늘 넘어진 사람도 내일이면 일어설 수 있다 | 돼지감자 | 2020.06.01 | 2 |
3925 | 0 | 기왕 내친 일 | 돼지감자 | 2020.05.18 | 2 |
3924 | 0 | 독서가들은 책을 읽고서 기억하는 부류와 책을 읽고 잊어버리는 부류로 나눌 수 있다 | 돼지감자 | 2020.05.18 | 2 |
3923 | 0 | 서방 5개국 비밀 정보 동맹체의 결론 | 금설아 | 2020.06.26 | 2 |
3922 | 0 | 타협은 훌륭한 우산이지만 허술한 지붕 | 돼지감자 | 2020.05.22 | 2 |
3921 | 0 | 원시적인 프랑스인들 | 금설아 | 2020.06.02 | 2 |
3920 | 0 | 건강에 이르는 첩경은 우리가 병들지 않을 거라고 가정하는 데에 있지 않다 | 돼지감자 | 2020.07.01 | 2 |
3919 | 0 | 날마다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다면 그건 확실히 잘못된 것이다 | 돼지감자 | 2020.06.29 | 2 |
3918 | 0 |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 돼지감자 | 2020.06.29 | 2 |
3917 | 0 | 반생이 지나서야 인생이 무엇인가를 알게 된다 | 돼지감자 | 2020.05.21 | 2 |
3916 | 0 | 인생은 불확실한 항해이다 | 돼지감자 | 2020.06.29 | 2 |
3915 | 0 | 사랑은 모두가 기대하는 것이다 | 돼지감자 | 2020.05.21 | 2 |
3914 | 0 |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몹시 불편할 따름이다 | 돼지감자 | 2020.05.21 | 2 |
3913 | 0 | 꿈을 단단히 붙들어라 | 돼지감자 | 2020.05.18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