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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4 0 신임자는 묵은 폐단을 바로잡는데 열심이다 돼지감자 2020.06.23 5
1453 0 민주주의는 사랑처럼 외면과 무관심을 제외한 어떠한 공격 돼지감자 2020.06.23 4
1452 0 어떠한 충고일지라도 길게 말하지 말라 돼지감자 2020.06.23 1
1451 0 실수는 인간이 하는데, 그 탓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것은 더욱 인간적 돼지감자 2020.06.23 4
1450 0 무엇보다도 너 자신에게 진실하라![셰익스피어] 돼지감자 2020.06.23 1
1449 0 명예롭지 못한 권력 다음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유머 없는 권력 돼지감자 2020.06.23 1
1448 0 절제는 모든 미덕의 진주고리를 이어주는 비단의 실이다 돼지감자 2020.06.23 4
1447 0 근심은 세월을 거치지 않고 백발과 노령을 가져온다 돼지감자 2020.06.23 1
1446 0 귀를 막고 방울 도둑질한다 돼지감자 2020.06.23 7
1445 0 산이 거기 있기 때문에 돼지감자 2020.06.23 1
1444 0 나는 나를 웃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돼지감자 2020.06.23 1
1443 0 요사이 젊은이들은 머리가 장발이라 해서 취직할 수 없다고 불평하지만, 머리칼이 거의 다 빠지고 허옇게 센 사람이 직장 얻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어다 돼지감자 2020.06.24 4
1442 0 체육은 인간을 강건하게 만들고 규율과 질서와 협동을 존 돼지감자 2020.06.23 1
1441 0 가족이란 네가 누구 핏줄이냐가 아니야 돼지감자 2020.06.23 1
1440 0 절대 인간을 믿지 마라 금설아 2020.06.23 1
1439 0 시간을 잘 맞춘 침묵은 말보다 더 좋은 웅변이다 돼지감자 2020.06.23 2
1438 0 "많은 사람이 충고를 받지만, 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 돼지감자 2020.06.24 1
1437 0 눈에 안보이면, 곧 잊혀진다 돼지감자 2020.06.24 1
1436 0 위안부 매춘 발언한 연세대 교수 금설아 2020.06.24 1
1435 0 우리의 인내가 우리의 힘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할 것이다 돼지감자 2020.06.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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