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좋다! 싫다!는 개인의 취향!
홍보성 글은 좋지 않습니다!
저작권 문제(불펌 등), 야짤, 상업광고, 패드립 등
이 있는 게시물에 한 해서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Home
덕후감상문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미라클]영혼이 되는 순간에도 사랑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생긴다
흐름
2013.03.14
4347
32
[드렁큰루시퍼]말이없는 대신에 신체언어 동작으로 인간의 슬픔,기쁨,배고픔,웃음등을 표현한 작품이다.
흐름
2013.03.14
4164
31
[호접,66년의 침묵]옛 선조들은 우리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수있는 문화를 원하셧을 지어다
흐름
2013.03.14
4062
30
[나는야 쎅쓰왕]연극의 내용을 통해 바라본 사회의 중심 또는 나의모습에서 후기를 작성하다
2
흐름
2013.03.14
4217
29
뉴보잉보잉 - 기막힌 스캔들 봤습니당:)
1
요로나
2013.03.13
3981
28
옥탑방 고양이
2
내단짝
2013.03.12
4074
27
넌센스2~~~!!!
1
내단짝
2013.03.11
4136
26
사슴의 문화상삶 1 - 영화 -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플 덕후감
1
사슴
2013.03.11
4969
25
아르고, 미국이 최고라는 등신같은 헐리..훗!의 표본 영화.
행동대장
2013.03.11
4014
24
8
스토커, stoker, 이 영화는 미쳤어. 미친게 분명해!!
행동대장
2013.03.11
4767
23
아카펠라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아수비다!!!!
2
행동대장
2013.03.08
4937
22
인셉션을 보는듯한 화려한 연출, 아르센 루팡
3
청순남
2013.03.07
4379
21
아르센 루팡, 뮤지컬은 원래 이런거니?
4
행동대장
2013.03.06
5465
20
베를린,
내단짝
2013.03.05
4151
19
꼴까닭 호프
3
사슴
2013.03.05
4231
18
7번방의 선물... 그래 난 역시 쓰레기였나봐..
2
행동대장
2013.03.05
5449
17
넌센스2
2
미니쉘
2013.03.04
5081
16
뮤지컬 넌센스2 후기입니다.
2
고도
2013.03.04
4316
15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누가 이따위로 영화를 만들었나...(짜증 추가..)
2
행동대장
2013.03.03
5041
14
[>')33333><]티켓원정대 정말 빠른 후기 - 넌센스2
1
Dr.Tuna
2013.03.03
4782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Next
/ 3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