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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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3 | 0 | 무미건조한 단조로움에 할애할 시간은 없다 | 돼지감자 | 2020.07.27 | 3 |
4832 | 트위터 CEO의 기부 | 금설아 | 2020.07.27 | 1 | |
4831 | 국민청원 올타임 레전드 | 금설아 | 2020.07.27 | 1 | |
4830 | 일본 극우들에게 극딜 당하는 아베 | 금설아 | 2020.07.27 | 7 | |
4829 | 안 그래도 힘든 자영업자 두번 죽이는 | 금설아 | 2020.07.27 | 4 | |
4828 | 중국 WHO 조사단 결과 발표 | 금설아 | 2020.07.27 | 1 | |
4827 | 우리집 빚이 15억 | 금설아 | 2020.07.27 | 2 | |
4826 | 0 | 저서 ‘젊은 베르데르의 슬픔’ ‘파우스트‘ 자서전 ’시와 진실‘ | 돼지감자 | 2020.07.27 | 3 |
4825 | 한국어 배우고 싶다는 일본녀 | 금설아 | 2020.07.27 | 6 | |
4824 | 용하다는 무당의 실체 | 금설아 | 2020.07.27 | 3 | |
4823 | 뚱스키의 식탐 | 금설아 | 2020.07.27 | 2 | |
4822 | 마스크 5부제 첫날 풍경 | 금설아 | 2020.07.27 | 2 | |
4821 | 바이러스 옮기는 박쥐들 | 금설아 | 2020.07.27 | 1 | |
4820 | 이 스케쥴 이후로 40시간째 잠수 중 | 금설아 | 2020.07.27 | 1 | |
4819 | 0 | "내기는 탐욕의 아들이며,부정의 형제이며,불행의 아버지이다 | 돼지감자 | 2020.07.27 | 8 |
4818 | 1학년 교사 논란 | 금설아 | 2020.07.27 | 6 | |
4817 | 막창집 위생 수준 | 금설아 | 2020.07.27 | 6 | |
4816 | 불란서 전직 대통령 클라스 | 금설아 | 2020.07.27 | 2 | |
4815 | 입주 전 강탈당한 아파트 | 금설아 | 2020.07.27 | 4 | |
4814 | 일본 재난지원금 현황 | 금설아 | 2020.07.27 | 1 |